이번 호에서는 새로운 프레미즈 멤버 4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LA 취항 1주년을 맞아 구독자님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. 깊어진 가을과 함께 보내드리는 편지를 확인해 주세요. 🙂
✅ Check-In
에어프레미아 뉴스레터를 만드는 승무원 엠버서더 프레미즈를 소개합니다.
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프레미즈가 세계 곳곳을 두 발로 뛰며 발견한 이야기, 각자만의 향이 담긴 에너지 가득한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.
🧑💻4인 4색, 새로운 프레미즈를 소개합니다.
“여러분은 자주 하늘을 보시나요?☀️ 저는 종종 하늘을 바라보는 걸 즐기는 편인데요. 하늘이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친구인 만큼, 앞으로 프레미즈가 만들어갈 이야기가 여러분께도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💪🏻 프레미즈 팀원들의 에너지 가득한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!” - 서희원
“저는 향수를 좋아하는데요. 향을 맡으면, 자연스레 그 향과 함께한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기 때문이죠.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기내도 여행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고유의 향기가 있다는 것, 알고 계셨나요? 프레미즈 팀원들과 함께 매번 색다른 향이 담긴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.” – 손원우
“저는 20대의 막바지에 다다르며 하루 하루를 더 소중하게 보내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.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행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부쩍 늘었죠. 순간순간이 소중하기에,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.🙌🏻 프레미즈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들, 지켜봐주세요!” – 강승현
“저는 종종 러닝을 합니다. 🏃♂️ 숨이 찰 때까지 뛰다 보면 자연스레 잡생각이 사라지는데요. 이 때 제 내면을 들여다보며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. 달리기를 통해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처럼, 두 발로 뛰며 경험한 이야기를 생생히 전하고 싶습니다.” - 이준희
🗺️ My Journey
LA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신가요? LA의 어떤 곳을 방문하면 좋을 지 고민하시나요?
프레미즈 승무원들이 추천하는 LA의 숨은 명소와 특가 항공권을 지금 만나보세요.
👼프레미즈가 직접 만든 LA 여행지도
다가오는 10월 29일은 에어프레미아가 LA로 첫 비행을 시작한 지 1주년을 맞는 날인데요.